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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경암 철길마을...
    카테고리 없음 2016. 3. 20. 16:19

    안녕하세요.

    군산 철길마을로 정출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에 몸이 고장나 못나갔고 두달만에 바람 쐬니, 비록 날씨가 좋진 안았지만 기분 만큼은 최고네요.

    하여, 다녀 왔으니 인증은 해야겠죠?

    철길 마을이 먼저 사진으로만 봐오던 것과는 많이 틀려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먼저 관광객도 많도 빈 집도 많고 무엇보다도 관광특수를 누리려는 자본이 계속 유입되는 것 같이 마음 한 켠이 불편해 집니다.

    사진은 전체적인 샷보다는 부분적으로 찍은 샷위주로 재구성 해 봤습니다.

    가벼운 맘으로 봐 주세요.^^


          이곳은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입니다




         이곳에 사랑이 참~~~ 많군요.^^


     

         어느덧 겨울이 가고 봄, , 봄 봄이 왔네요~


         거기서 불쇼도 봤구요.


     

         불량해 보이는 어깨 깡패도 만났습니다.



         그러고보니 같이 오지 못한  문득 당신이 그립네요.



         그래서 전화를 기다려 봅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


         또,



         그래서 난,





         그러니 내 마음을



         당신의 추억부터



         지금의 우리 사랑



         여기에 모두 모아담아



         우리에게 온 행복과 행운은 꽉 잡고 불운과 불행은 오지 말길..



         앞으로도 40년 후에도



              당신이 나보다 더



             어느덧 오늘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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