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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전 서울 어디에선가 보았던 불꽃놀이. 다음해에도 와서 보자고 했는데 결국은 그 약속 계속 뒤로 밀려 지금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우리 아이들 얼렁 커라. 아빠랑 가보자꾸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