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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나니 비가 와서 제대로 못 놀다 왔네요.아직 미완성이고 시각 지나면 괜찮을듯 하네요.
의왕시 농수산센터 근처에 위치한 쪼마 카페입니다.미니어처 재료도 팔고 커피도 팔고 이것저것 파네요.큰아이가 가보고싶다고 졸라대서 한번 방문했는데요, 미니어처 강의 들려주는데 30000원..ㄷㄷㄷ추가로 사달라는 재료 구입비용 약 20000원..ㄷㄷㄷ비싸요.ㅠㅠ
날씨는 따뜻한데.. 미세먼지가...ㅠㅠ
3월 27일. 숙영씨의 휴가로 머할까 고민하다 급하게 찾은 카페..날씨는 좋은듯 했는데 바람이..ㄷㄷㄷ암튼 공주님들 잘 노시고 오신듯..ㅎㅎ #1 #2 #3 #4 #5 #6 #7
일단 입구에서 한컷.. 우리나임이는 기분이 안좋으신지 협조를 안하네요..ㅎㅎ 우리 나임냥 기분이 살짝 좋아지신듯..ㅎㅎ 전철 운전 체험중이신 민서냥..ㅎㅎ 간만에 나갔다 왔네요.ㅎㅎ.
항상 동생을 먼저 챙기는 우리 민서. 언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언니바라기 나임이. 지금처럼만 예쁘고 건강하게 커 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