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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제주도로..처음으로 간 혼자 여행. 머릿속 정리하고자 간 여행이 온통 머릿속에 질문만 담아온...
1년에 한번은 찾는 곳. 세미원. 올해에는 늦었나보다. 연꽃이 기대만큼 많지가 않아.. ㅠㅠ 세미원 연꽃은 내년에 다시 보는걸로...
점심 먹고나니 비가 와서 제대로 못 놀다 왔네요.아직 미완성이고 시각 지나면 괜찮을듯 하네요.
오랫만에 야경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장소는 기흥단지 안에 위치한 골드CC..골프 코스를 야간 산책로로 이용 가능하게 했더군요.산책로를 따라 조명을 설치해 멋진 야경을 만들어 주네요.하지만 멋진 야경도 잠시... 코스를 돌다보니 힘들더군요. 혹시 아이나 연인과 돌아보실 생각이시면풀코스는 안하시는 걸로,,, 몇가지 사진 보여드리니 참고하세요~~
의왕시 농수산센터 근처에 위치한 쪼마 카페입니다.미니어처 재료도 팔고 커피도 팔고 이것저것 파네요.큰아이가 가보고싶다고 졸라대서 한번 방문했는데요, 미니어처 강의 들려주는데 30000원..ㄷㄷㄷ추가로 사달라는 재료 구입비용 약 20000원..ㄷㄷㄷ비싸요.ㅠㅠ
날씨는 따뜻한데.. 미세먼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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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숙영씨의 휴가로 머할까 고민하다 급하게 찾은 카페..날씨는 좋은듯 했는데 바람이..ㄷㄷㄷ암튼 공주님들 잘 노시고 오신듯..ㅎㅎ #1 #2 #3 #4 #5 #6 #7